직접 만든 소프트웨어, 두 가지 개발 기록 구현 구조와 적용 범위, 확인한 기능과 남은 한계를 함께 기록합니다. MediaMTX 스트리밍 제어 서버Docker Compose 구성과 파일·라이브·멀티캐스트 송출 RTSP CCTV 관제·분석 프로그램관제 그룹, 영역·출입선, 이벤트 이력을 연결하는 구조 문화·철학31 주류 시장 통계 읽는 법: 출고액·소비자 조사·인기 순위 구분 ‘전통주가 급성장했다’, ‘여성이 가장 좋아하는 술이다’라는 문장을 판단하려면 숫자보다 먼저 무엇을 조사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출고량, 매출액, 설문 응답률은 서로 다른 정보를 보여 줍니다. 같은 백분율이라도 분모가 달라지면 의미가 달라집니다.공식 보고서에서 조사 개요부터 찾기자료를 찾을 때는 aT FIS의 2025 주류산업 실태조사 안내처럼 보고서 제목과 발행 주체가 명시된 원문 페이지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안내는 2026년 4월 6일 게시되었으며 조사 개요, 생산 현황, 소비 현황, 트렌드 분석으로 구성된 보고서를 안내합니다. 게시 연도와 통계가 다루는 기준 연도를 구분해서 읽으세요.표를 옮기기 전에 조사 기간, 조사 대상, 표본 수, 가중치 여부, 질문 문구를 확인합니다. ‘최근 음주.. 2025. 10. 29. 막걸리·약주·청주·소주 구분하기: 제품 라벨을 읽는 순서 전통주를 고를 때 이름과 도수만으로 주종을 추측하면 틀리기 쉽습니다. 맑은 술이 모두 소주인 것도 아니고, 도수가 높다고 모두 증류주인 것도 아닙니다. 매대나 양조장 소개에서 만나는 용어를 제조 과정과 제품 표시로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발효한 술과 증류한 술부터 구분하기발효는 효모가 당을 이용해 알코올을 만드는 과정이고, 증류는 발효로 만들어진 알코올이 든 액체를 가열하고 증기를 냉각해 모으는 과정입니다. 증류주에도 그 앞단의 발효가 있습니다. 따라서 ‘발효 대 증류’는 발효의 유무보다는 완성까지 어떤 공정을 거쳤는지를 비교하는 표현으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aT 더술닷컴의 한국술 안내서는 탁주, 약주·청주, 증류주, 과실주로 기본 특징을 소개합니다. 아래 표는 그 구분을 이해하기 위한 요약입니다. .. 2025. 10. 29. 술 시음 노트 쓰는 법: 제품 정보와 개인 감상을 구분하기 시음 후기를 읽다 보면 ‘부드럽다’, ‘깊다’, ‘고급스럽다’는 말이 반복됩니다. 이런 말만으로는 어떤 조건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성인이 이미 마셔 본 제품을 기록할 때, 객관적인 표시와 자신의 감각을 나누는 간단한 노트 양식을 제안합니다. 여러 술을 새로 구매하거나 마시는 양을 늘릴 필요는 없습니다.첫 줄에는 라벨에서 확인한 사실제품명 전체와 제조사, 주종, 원재료, 도수, 용량을 적습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서로 다른 제품일 수 있으므로 이름을 줄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구매했다면 구입일과 가격도 남기되, 다른 사람이 어느 매장에서 같은 가격에 살 수 있다는 뜻으로 쓰지는 않습니다.제조사 설명의 ‘과일 향’은 소개 문구라는 표시를 하고, 자신이 실제로 느낀 향은 따로 적습니다. 원.. 2025. 10. 29. 하이볼도 칵테일일까? 혼합 음료의 도수 계산과 라벨 읽기 메뉴판에서 하이볼과 칵테일이 따로 적혀 있어도 서로 배타적인 종류라는 뜻은 아닙니다. 위스키에 탄산수를 섞은 하이볼은 칵테일의 한 형태입니다. 이름보다 들어간 재료와 양을 보면 메뉴를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메뉴 이름과 실제 구성 확인하기산토리의 위스키 하이볼 소개도 위스키와 소다를 사용하는 칵테일로 설명합니다. 다만 이 제조사의 한 레시피가 모든 매장의 표준은 아닙니다. 다른 증류주나 리큐르, 시럽을 사용하는 메뉴도 있으므로 ‘하이볼’이라는 이름만으로 무가당·저도수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주문 전에 확인할 내용은 베이스 술의 종류, 사용량, 혼합 음료의 종류, 추가 술이 들어가는지입니다. 캔 제품은 직접 섞는 음료와 따로 보고, 해당 캔에 적힌 알코올 도수와 용량을 확인합니다. 논알코올처럼 보이.. 2025. 10. 28. 제주 오메기술과 고소리술: 이름의 차이와 양조장 방문 준비 제주 술을 감귤 맛 상품만으로 설명하면 지역의 곡물과 도구에 담긴 이야기를 놓치게 됩니다. 오메기술과 고소리술은 발효와 증류의 관계를 보여 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이 글은 자료를 바탕으로 한 문화 안내와 방문 준비 메모이며, 직접 다녀온 체험기는 아닙니다.오메기술에서 고소리술로 이어지는 과정고소리술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제주에서 밭곡식인 조를 사용해 술을 빚었던 배경을 설명합니다. 오메기술은 발효한 술이고, 이를 증류해 얻는 술이 고소리술입니다. ‘고소리’는 증류에 쓰는 도구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합니다.현재 양조장의 상품에는 다양한 원료 배합과 도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옛 제조 설명을 모든 시판 제품의 동일한 레시피로 읽지 말고 실제 라벨과 제조사 설명을 확인하세요. 제주에서 만들었다는 이유만으로.. 2025. 10. 28. 숙취 적은 술이 따로 있을까? 저도주·증류주에 관한 오해 다음 날 덜 힘들었다는 한 번의 경험만으로 특정 술을 ‘숙취 없는 술’로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마신 양과 속도, 잠, 함께 복용한 약 등이 달라지면 같은 제품에서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품 추천을 찾기 전에, 무엇을 비교하고 있는지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도수와 실제 마신 알코올 양은 다르다도수가 낮다는 것은 같은 부피에 들어 있는 알코올의 비율이 낮다는 뜻입니다. 잔이 커지거나 더 많이 마시면 총량은 늘어납니다. 가령 가상의 5% 음료 500mL에는 순수 알코올 부피가 25mL, 10% 음료 250mL에도 25mL 들어 있습니다. 두 경우의 숙취가 반드시 같다는 뜻은 아니지만, 도수 숫자만 비교해서는 섭취량을 알 수 없다는 예입니다.‘천연 원료’, ‘무첨가’, ‘고급 증류’ 같은 제품 설명.. 2025. 10. 28. 이전 1 2 3 4 5 6 다음